안녕하세요? 뉴이에프 소나타 입니다.

처음 도어 방음 시공은 도어트림을 분해한후 도어 손잡이 부근에 시공했습니다.

트렁크 역시 수십개의 시공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시공 후 100km 정도 고속도로를 달려봤는데 확실히 노면소음이 줄기는 했으나

그래도 느낌에 소음이 예상 만큼 줄어든것 같지 않아 방문 상의를 하고 도어 하단부에

추가 시공을 했는데 이게 압권입니다. 시공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데요 이 효과 때문에

계속 차를 타게 되는군요 느낌에 첫 도어방음에 비해 거의30% 이상 노면소음 추가 감

소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이제는 어지간한 소음은 거의 안들립니다. 고속에서도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소음만 들립니다. 다음에는 판쵸 시공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