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TNR2 다이작업후 300SE에 반해서 이번엔 다잡아캡 작업했습니다..
휠카바 때문에 사장님께서 좀 번거롭게도 일일이 캡을 컷팅작업하시면서 장착을 했죠~^^
작업을 마치고 나오면서 느낀거지만..
뭣때문에 이렇게 승차감이 바뀌는걸까요??
참고로 제차는 마후라쪽이 뭐가 잘못됐는지
속도방지턱만 넘을때면 속도를 아무리 죽이고 넘어도
마후라쪽이 차체를 "따~앙"하면서 때리거든요??
그런데 다잡아캡을 작업하고나서는 이소리가 안들립니다~^^ㅎㅎ
타이어 소음 및 승차감은 말할것도 없겠죠??
정말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된 300SE제품에 이젠 반해버렸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택시로 8년을 운행하던차..이제는 완죤 택시이미지 벗어버렸습니다..
현재 28만KM 주행했지만..
앞으로 그만큼의 주행거리 더 뛰어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