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입해서 올란도에 사용중입니다. (차 에대해 상당히 민감한 사람입니다.)

2013 7월 신차 출고한 올란도가 승차감이 통통 튀는 차라 부족함을 느끼고 설치해 보았습니다.

서스펜션이 단단한 편이라 방지턱, 요금소 요철에서 덜컹거림과 소음이 심햇는데.

캡 장착하고 나니 부드럽게 넘어가고 체감 효과가 확 나타 나네요. (젠1의 변속충격도 줄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올란도 2열 승차감이 별로라 장착하고 타보았는데 많이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졋습니다. 올란도 사용자분들은 꼭 장착하시

길. 쿨링시스템은 부밍음 감소에 엑셀감이 한층 민감해지고 연비도 좋아진듯 싶습니다.

요금소 요철 득득이 넘어갈때 깜짝 놀랫습니다.

달기전에는 진동과 함께 드르륵 하는 소음이 심햇으나 달고나서는 소음, 진동 없이 넘어가는걸 보고 놀랫습니다.

예전 카랭이 탈때부터 300SE 사용해 왔는데 항상 만족중입니다.

수고하세요.